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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책임감 깃털 같다 양심도 없다 진짜 할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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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럴줄알았어...입양아주쉽게생각하는것들있는데 장난감아니고 생명이다 이핑계저핑계대면서 못키우네어 쩌네 유기안해서다행이라생각해야하는게 넘씁쓸하네...입양함부로보내지마시길진짜차라리길생활이나을정도로 방치학대하는미친것들 많습니다

파양되었다는말에 마음이 아프네요 입양하신분이 고양이 처음 키우시는분 같네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낫선곳에 가면 숨는게 정상인데 그런 고양이 습성도 모르시는분이 분양하시면 오해를 할수가 있어요 단풍이는 계속 불안하게 우는데 발정해서 우는건지 새끼들이 없어져서 새끼들 찾아서 우는건지 계속 우네요? 집사님 수고가 많읍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단풍이 발정왔나요?

좋아서 한 일인데 힘들고 지치면 하지 마세요. 그럼 불행합니다. 내가 할수있는 선까지만 하세요. 괜찮습니다.

설명 안 들어도 어떤 상황인지 짐작 갑니다 어디가냥 집사님이 파양한 사람 탓한다 안한다 욕 멕이고 싶어 하지 않다 하더라도 시청하는 분들은 다 알겁니다 애기를 이틀만에 파양 한다는 사람은 절대 냥이 못 키우는 성향의 사람 입니다 집안에 갑자기 중환자 생겨 급 사정이 생긴거 아닌이상 자격이 없는 사람 였어요 냥이가 좋아서 채널 구독만 하다가 열 받아서 댓글 남겨 봅니다~ 어디가냥 집사님 !! 세상에 별 별 인간들 다 있는데 잘 알던 지인 아닌 이상 알아보기 힘듭니다 사람아기도 파양 시키는 파렴치도 있고.. 넘 자책 마시고 .. 집사님의 평정심 유지가 중요한 시기 같습니다 암튼 넘 고생 많으시네요 채널 대박 나서 조금이라도 세이브 되시길~😊😊

어떨지 모르지만 단풍이랑 함께 있어야해요

가까운거리도아니고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시고 마음이 아프네요.😂

어린고양이가 생판모르는곳에 뚝떨어졌으면 얼마나 두렵고 외롭고 공포에떨고있는아이를 이해못하고 파양 양심 불량 다시는 동물 키우지 마시라구요 집사님 가족 과 파양당한 아이 정말 한사람 때문에 고생많으십니다

엥...이제 봤네요.... 믄일이래요...아휴...집사님 진짜 바람잘날이 없따 ...와이라노 ..아휴..!암튼 별일없이 잘 다녀 오셔요....서울까지 어휴~~~~~미챠 미챠....집사님도 치즈도 무슨 고생 이고 ㅠㅠㅠ.....

어머 정말 어이없네

어휴 대구에서 서울까지...ㅠ 운전조심히 다녀오세요

입양지까지 이동하면서 스트레스 입양집서 스트레스 그런데 또 그런사람과 그 먼길 함께라면 아기냥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델다준데도 어디가냥님의 냥이들사랑이 깊으시니 데려오셨을거에요

처음 낯선곳에 오면 다 숨고 배변실수하고 그래여,..그헌것도 감당못하면서 키운다고 ...에휴. 속상하네요

입양하자마자 파양인가요???무슨 그런...휴

마음 여리신 집사님 마음 고생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그나마 아깽이가 그곳에서 어느정도 적응하려다 파양됐다면 그땐 더 큰 상처가 될텐데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집사님도 마음 다치지 마시고 굳건하시기를 바랍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중간에 아무말도 않고 한숨만 쉬는 집사님 ....... 그래도 마지막엔 웃어 주시는 집사님 더 맘이 아프네요. 우리 치즈 얼른 데려와서 집사님도 아기 고양이도 마음의 안정을 찾기를 바랍니다.

어디가냥님 얼마나 힘드실까!어떤 마음이실지 가늠이 갑니다 부디 힘내세요ㅡ

집사님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파양한 사람이 데려다 줘야지 입양하기까지 의 비용은 왜 생각못하는지 양심 불량이네요 렌트비는 또 어쩌구요 기본이 안돼있는 사람은 동물 키우지 마세요

집사님조심히 잘다녀오세요~힘내시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구독자가 그리쉽게파양결정하다니!전 냥이유튭구독자는 그래도 기본상식이잇는사람들이겠거니햇는데 힘드시겠어요.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입양은 왜?? 합니까??

우리 귤이(길냥이. 삼색이)도.. 애기때부터 키웟지만.. 3살쯤 되니까 곁을 주더라구요. 고양이는 그런성격인듯 보여요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입양보낼때 집사님 마음도. 힘든결정 하셨는데 애기도 엄마 형제들 이별에 충격이였을건데 집사님 고생하시네요 응원드립니다

정말ㅠㅠ 입양이 참 힘들죠.여러가지로 마음 힘드시겠어요.

몸살 추스리시지도 못하고 장거리 운전이라니.. 댓글 안남기는데 정말 화가나서 참을수가없네요.. 집사님 맘 잘 추스리시고 돌아오심 아깽이 소식 부탁드려요

이틀만에 파양이라니 완전 쌩또라이네

아기데꼬와서 혼자있는것보다 단비랑 같이있어도~~😅 입양이 안될수도 있는거니깐요

영상에서 맘아파하시는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파양하신 집사님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고픈 마음은 없으나 그래도 생명을 들이는 일에 넘 가볍게 생각하신 그 태도는 분명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분께도 큰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어디가냥님도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서울 도착하셨을까요... 넘 피곤하실텐데 아가랑 가족들이랑 조심히 내려가시길요.

애지중지 키워서 보호자분만나 입양보냈는데 파양되는거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 집사님 힘내시고 아기냥 잘델고오세요 집사님 여러말씀안하셔도 어느정도 알거같네요 가족분들도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왜냐면복잡한건그냥 같이 두는거예요

어디가냥님의 유쾌한 웃음소리가 사라졌군요... 너무도 사랑스럽고 예쁜아가를 걱정하는 마음이 시리게 아파와서 끝까지 차분하게 이번 영상 지켜봤습니다 저도 구박받는 울 마당냥이들 생각에 먹먹했습니다 아가들만 생각합시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울어도 돼요

맞아요 다사정이있는데그냥 이해하는게 낳아요 그걸다 따지면 끝이없어요 다들 인형을 원하잖아요 에효 그냥 목소리가너무 안좋아요 다알것같아요 일초라도 빨리가야 가야지만몸도마프시고 어떡해요 맞아요

집사님 함게 있어도 괜찬았요.더 빨리 안정도 되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엄마가 귀찬아 하기도 하고 저희집 두 엄마냥 보니 성향 따라 틀려요.작년에 구조한 엄마냥이 5년차 엄마는 한번씩 애기들 확인하고 안고 자는데 초보 엄마냥이는 아들 옆에오면 때리고 간식 먹을때 양보 없이 으르릉 . . .5년차 엄마는 애들 한테 다 양보하는데 ㅠ.ㅠ 초보엄마는 자기도 아기라서 그런지 알짜없서요.집사님도 너무 걱정마시고 묘연 따라 사세요.가정도 생각 하시고 . .돌아보면 다 마음 아퍼고 속쓰려요.

힘내십시요. ㅠ

입양은 항상 어려워요.누구 잘못이 아니라 ...묘연이라는 말이 그래서 있잔았요.전 그래도 파양 결정 후 다시 연락 주시는 그 마음이 감사 하더라고요.집사님도 힘내시고 . . .다른곳에 버리고 연락 차단 하시는 분도 있서요.조심해서 다녀오시고 힘내세요.

진짜 어이없네 아가를 장난으로 생각하나 무슨생각하는거엿나 어이없네 진짜 진짜

단풍이가 많이 우네요 새끼들이 한꺼번에 다 사라지니까 찾는거같아보임

파양 ?누구 아진짜 아가를 아니왜 아니왜 ㅡㅡㅡ 저도오늘힘들엇던하루인데 어떡해요 힘들어서 힘내세요

이제보게되서 아가들외로워보이네

헐.....

피곤한 몸도 몸이지만 그 먼길을 온가족들이 모두 마음까지 힘들생각하니 제마음도 아프네요 ㅠ 너무 상처받지않으시고 건강히 조심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어쨋든 수고가 많으셨어요

사람도낯선곳가면 주눅들고 적응기간 필요하지않나요? 동물은 더필요하겠죠 적응기간이

하참... 지금 종로에서 미팅마치고 강남으로 넘어가는 길에 왕십리를 지나다 이 영상을 봅니다.. 아이들 채널 구독자여도 시청자여도.. 너무 가볍고 안일하게.. 그냥 지 좋으려고 아이들 입양을 쉽게 생갹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 채널 후원자로서 항상 바라지만.. 제발 엄청 까다로운 기준에 통과한 사람에게만 보내주세요..

냥이에대해 지식이 너무없는사람은 걸러야될거같네요